매일11시BLOG
← 블로그 목록
영어 수동태 완벽 정리 (시제별, 사용 상황)
🇺🇸 영어

영어 수동태 완벽 정리 (시제별, 사용 상황)

영어 수동태의 구조, 시제별 변환, 사용하는 이유, 주의할 점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.

2026-04-13·15분 읽기
#영어#문법#수동태#passive voice

수동태란 무엇인가

영어 문장은 크게 능동태(active voice)와 수동태(passive voice)로 나뉩니다. 능동태는 주어가 행위를 하는 문장이고, 수동태는 주어가 행위를 당하는 문장입니다.

  • 능동태: The cat caught the mouse. (고양이가 쥐를 잡았다.)
  • 수동태: The mouse was caught by the cat. (쥐가 고양이에 의해 잡혔다.)

수동태의 기본 구조는 **주어 + be동사 + 과거분사(p.p.) + (by 행위자)**입니다. 행위자가 중요하지 않거나 알 수 없을 때 by 이하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많은 학습자들이 수동태를 단순히 능동태를 뒤집는 것으로만 이해하지만, 실제로 수동태는 특정한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표현 방식입니다. 언제 수동태를 써야 하는지, 각 시제에서 어떻게 변환하는지를 확실히 알면 영어 글쓰기와 말하기 모두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.

시제별 수동태 구조

현재시제 수동태

구조: am/is/are + 과거분사

  • English is spoken in many countries. (영어는 많은 나라에서 사용된다.)
  • The office is cleaned every day. (사무실은 매일 청소된다.)
  • These products are made in Korea. (이 제품들은 한국에서 만들어진다.)
  • The report is written by the manager. (보고서는 매니저에 의해 작성된다.)
  • Fresh bread is baked every morning. (신선한 빵은 매일 아침 구워진다.)

과거시제 수동태

구조: was/were + 과거분사

  • The letter was sent yesterday. (편지는 어제 보내졌다.)
  • The buildings were destroyed in the earthquake. (건물들은 지진으로 파괴되었다.)
  • The book was published in 2020. (그 책은 2020년에 출판되었다.)
  • We were invited to the party. (우리는 파티에 초대받았다.)
  • The window was broken by the children. (창문은 아이들에 의해 깨졌다.)

미래시제 수동태

구조: will be + 과거분사

  • The project will be completed next month. (프로젝트는 다음 달에 완료될 것이다.)
  • The results will be announced tomorrow. (결과는 내일 발표될 것이다.)
  • New employees will be hired in January. (새 직원들이 1월에 채용될 것이다.)
  • The road will be repaired soon. (도로가 곧 수리될 것이다.)
  • You will be notified by email. (이메일로 통보를 받게 될 것이다.)

현재진행형 수동태

구조: am/is/are + being + 과거분사

  • The house is being painted right now. (집이 지금 페인트칠 되고 있다.)
  • A new bridge is being built. (새 다리가 건설 중이다.)
  • The data is being analyzed. (데이터가 분석되고 있다.)
  • The patients are being treated. (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.)
  • The issue is being discussed at the meeting. (그 문제가 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다.)

과거진행형 수동태

구조: was/were + being + 과거분사

  • The car was being repaired when I arrived. (내가 도착했을 때 차가 수리되고 있었다.)
  • The food was being prepared for the guests. (음식이 손님들을 위해 준비되고 있었다.)
  • The documents were being reviewed. (서류들이 검토되고 있었다.)

현재완료 수동태

구조: have/has + been + 과거분사

  • The work has been finished. (일이 끝났다.)
  • The tickets have been sold out. (티켓이 매진되었다.)
  • The decision has been made. (결정이 내려졌다.)
  • Three new stores have been opened this year. (올해 새 매장 세 곳이 문을 열었다.)
  • The suspect has been arrested. (용의자가 체포되었다.)

과거완료 수동태

구조: had + been + 과거분사

  • The report had been submitted before the deadline. (보고서는 마감일 전에 제출되었다.)
  • The house had been sold before we could make an offer. (우리가 제안을 하기 전에 집이 팔렸다.)
  • All the food had been eaten by the time I arrived. (내가 도착했을 때 모든 음식이 먹혀 있었다.)

조동사 + 수동태

구조: 조동사 + be + 과거분사

  • This can be done easily. (이것은 쉽게 할 수 있다.)
  • The rules must be followed. (규칙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.)
  • The problem should be solved immediately. (문제는 즉시 해결되어야 한다.)
  • The package might be delivered today. (소포가 오늘 배달될 수도 있다.)
  • Children should be taught good manners. (아이들에게 좋은 예절을 가르쳐야 한다.)

수동태를 사용하는 이유

1. 행위자를 모를 때

행위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거나 밝힐 필요가 없을 때 수동태를 사용합니다.

  • My car was stolen last night. (내 차가 어젯밤에 도난당했다.) - 누가 훔쳤는지 모름
  • The window has been broken. (창문이 깨졌다.) - 누가 깼는지 모름

2. 행위자보다 행위의 대상이 더 중요할 때

뉴스, 보고서, 학술 논문 등에서는 행위의 대상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수동태를 많이 사용합니다.

  • The vaccine was developed in record time. (백신이 기록적인 시간 내에 개발되었다.)
  • The new policy was approved by the board. (새 정책이 이사회에 의해 승인되었다.)

3.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톤을 유지할 때

학술 논문, 과학 보고서, 비즈니스 문서에서는 수동태를 사용하여 객관성을 유지합니다.

  •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over three months. (실험은 3개월에 걸쳐 수행되었다.)
  •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500 participants. (데이터는 500명의 참가자로부터 수집되었다.)
  • It is believed that the economy will recover next year. (내년에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믿어진다.)

4. 행위자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싶을 때

책임을 모호하게 하거나 특정인을 언급하고 싶지 않을 때 수동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.

  • Mistakes were made. (실수가 있었다.) - 누가 실수했는지 언급하지 않음
  • The project was delayed. (프로젝트가 지연되었다.)

5. 문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할 때

앞 문장의 목적어를 다음 문장의 주어로 연결하여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
  • The company launched a new product. The product was designed to meet customer needs. (회사가 새 제품을 출시했다. 그 제품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되었다.)

수동태로 바꿀 수 없는 동사

모든 동사가 수동태로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자동사(intransitive verbs), 즉 목적어를 취하지 않는 동사는 수동태로 바꿀 수 없습니다.

  • happen: The accident happened yesterday. (사고가 어제 일어났다.) - "was happened"는 불가
  • arrive: She arrived at 3 p.m. (그녀는 오후 3시에 도착했다.) - "was arrived"는 불가
  • die: He died in 1990. (그는 1990년에 사망했다.) - "was died"는 불가
  • exist: The problem exists. (문제가 존재한다.) - "is existed"는 불가
  • appear: A new star appeared in the sky. (새 별이 하늘에 나타났다.) - "was appeared"는 불가

수동태에서 흔히 하는 실수

실수 1: by를 무조건 붙이기

행위자가 명확하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을 때는 by를 생략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.

  • 부자연스러운 문장: The road was built by someone.
  • 자연스러운 문장: The road was built in 1995.

실수 2: 수동태 과다 사용

수동태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문장이 딱딱하고 읽기 어려워집니다. 특히 일상 대화에서는 능동태가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.

  • 부자연스러운: The cake was eaten by me. (케이크가 나에 의해 먹혔다.)
  • 자연스러운: I ate the cake. (내가 케이크를 먹었다.)

실수 3: get 수동태를 모르는 것

구어체에서는 be 대신 get을 사용한 수동태가 많이 쓰입니다.

  • I got fired last week. (나는 지난주에 해고당했다.)
  • She got promoted. (그녀는 승진했다.)
  • We got invited to the wedding. (우리는 결혼식에 초대받았다.)
  • He got caught cheating. (그는 부정행위를 하다 잡혔다.)

get 수동태는 예상치 못한 일이나 부정적인 일에 자주 사용되며, 일상 대화에서 매우 흔합니다.

특수한 수동태 구조

It is said that / He is said to 구조

소문이나 일반적인 의견을 전달할 때 사용하는 구조입니다.

  • It is said that he is the best doctor in the city. (그가 도시에서 가장 좋은 의사라고 한다.)
  • He is said to be the best doctor in the city. (그는 도시에서 가장 좋은 의사라고 한다.)
  • It is believed that the company will merge. (회사가 합병할 것으로 믿어진다.)
  • The company is believed to be merging. (회사가 합병 중인 것으로 믿어진다.)

이 구조에 사용할 수 있는 동사로는 say, believe, think, know, expect, report, consider, suppose 등이 있습니다.

have/get something done 구조

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.

  • I had my hair cut. (머리를 잘랐다. - 미용사에게 시켜서)
  • She got her car fixed. (차를 고쳤다. - 정비사에게 시켜서)
  • We need to get the roof repaired. (지붕을 수리해야 한다. - 전문가에게 시켜서)
  • I had my phone screen replaced. (핸드폰 화면을 교체했다.)

이 구조는 직접 하지 않고 다른 사람(전문가)에게 의뢰하여 일을 처리했음을 나타냅니다.

능동태 vs 수동태 선택 기준

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능동태와 수동태를 선택하면 됩니다.

행위자가 중요하고 알려져 있다면 능동태를 사용합니다. 행위의 대상이 더 중요하거나 행위자를 모른다면 수동태를 사용합니다. 공식적인 문서, 학술 논문, 뉴스 기사에서는 수동태가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. 일상 대화와 비공식적인 글에서는 능동태가 더 자연스럽습니다.

영어 원어민들도 의식적으로 능동태와 수동태를 선택합니다. 같은 내용이라도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므로, 두 가지 모두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.

마무리

수동태는 영어에서 매우 중요한 문법 요소입니다. 시제별 구조를 정확히 알고, 어떤 상황에서 수동태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. 무조건 수동태를 피하는 것도, 무조건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. 상황에 맞게 능동태와 수동태를 적절히 선택할 수 있을 때 여러분의 영어는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입니다.

매일11시는 매일 실전 영어 표현 3개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. 발음 듣기, 배속 조절, 구문 분석, 문법 해설, 활용 패턴까지 학습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

매일11시

매일 영어 표현 3개가 카카오톡으로 도착합니다 📚

발음 듣기, 구문 분석, 문법 해설까지 한 번에.

신청하기 →